조현일 경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'경산 무역사절단'이 동남아시아에서 150억 원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역사절단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가진 수출상담회에서 모두 19건, 1,200만 달러, 우리 돈 약 150억 원 규모의 현장 계약과 5,5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동남아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'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'을 참관해 시장 동향과 현지 수요 정보를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산시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된 MOU 등을 지속 관리해 참가기업을 지원하고,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60511122554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